이혼1 무너지지 않기 위한 나의 시작 D+5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고, 앞으로 올 미래는 내가 만들 수 있다. 갈라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이다. 내가 잘못했지만, 너도 잘못했는데 상대방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나한테만 공격하니 이제는 더이상 참아줄 재간도 없다. 하지만 안됐다. 본인 의사도 있겠지만 시아버지 영향이 더 클 것이다.어머님 상속 준비하면서 더 그랬겠지. 나에게 최우선은, 이런 과정 중임에도 아이가 불안함을 느끼지 않게 할 것.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먼저 고민해 볼 것.상대방을 기다려주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이제 그만 내려 둘 것. 어차피 안돌아 온다. 하루에도 이랬다 저랬다 마음이 계속 바뀌지만. 나의 고통의 기록을 오늘부터 남긴다. 이 모든 것이, 또 나에게 주시는 성장의 기회겠지. 내 부모님이, 내 아이.. 2026. 7. 31. 이전 1 다음